영웅문S# 예수금, D+2, 미수금 뜻 총정리[키움증권 사용법 5편]

 


키움증권 예수금과 D+2 쉽게 이해하기, 초보자가 가장 헷갈리는 개념

주식을 처음 시작하면 가장 많이 듣게 되는 용어가 있습니다.

바로 예수금, D+2, 미수금입니다.

저 역시 처음 주식을 시작했을 때 이 개념이 가장 어려웠습니다.

특히 주식을 팔았는데 돈이 바로 입금되지 않거나, 

주문 가능한 금액이 생각과 달라서 많이 헷갈렸습니다.


하지만 원리만 이해하면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초보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헷갈리는 

예수금, D+2, 미수금을 쉽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예수금이란 무엇인가요?

계좌에 남아 있는 현금입니다

예수금은 쉽게 말해 아직 투자하지 않은 현금입니다.

예를 들어,

증권계좌에 100만 원을 입금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입금 금액 : 100만 원
주식 매수 금액 : 30만 원

그렇다면

예수금 : 70만 원

이 됩니다.

즉, 예수금은 앞으로 주식을 살 수 있는 현금이라고 생각하면 쉽습니다.


D+2란 무엇인가요?

주식 거래는 바로 정산되지 않습니다

많은 분들이 가장 놀라는 부분입니다.

주식을 매도하면 돈이 바로 생길 것 같지만 실제로는 D+2 영업일 후에 최종 정산됩니다.

여기서

  • D = 거래한 날
  • +2 = 영업일 기준 2일 후

를 의미합니다. 


예시

월요일 주식을 매도한 경우

월요일(D)
화요일(D+1)
수요일(D+2)

수요일에 최종 정산됩니다.


금요일 주식을 매도한 경우

금요일(D)
월요일(D+1)
화요일(D+2)

주말 및 공휴일은 영업일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왜 바로 재투자가 가능할까요?

증권사가 먼저 사용하도록 허용하기 때문입니다

많은 초보 투자자들이 궁금해합니다.

"돈이 아직 안 들어왔는데 왜 다시 주식을 살 수 있죠?"

이는 증권사가 정산 예정 금액을 기준으로 거래를 가능하게 해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대부분은 D+2를 크게 체감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출금할 때는 D+2 개념을 이해하고 있어야 합니다.


주식을 팔았는데 돈이 안 들어온 것 같아요

대부분 D+2 때문입니다

초보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 중 하나입니다.

예를 들어 오늘 주식을 매도했는데 바로 출금하려고 하면 

출금 가능 금액이 예상보다 적을 수 있습니다.

이때 대부분의 원인은 D+2 결제 때문입니다.

주식은 사고파는 즉시 정산되는 구조가 아니라는 점을 기억해 두시면 좋습니다.


미수금이란 무엇인가요?

나중에 갚아야 하는 돈입니다

미수금은 쉽게 말해 내 돈이 부족한 상태에서 발생한 금액입니다.

과거에는 실수로 미수거래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증권사들이 안전장치를 많이 제공하고 있어 

초보 투자자가 실수로 미수금을 만드는 경우는 많이 줄었습니다.

그래도 개념은 꼭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왜 미수금을 조심해야 할까요?

예상치 못한 손실이 커질 수 있습니다

미수거래는 일종의 레버리지와 비슷한 개념입니다.

수익이 나면 좋을 수 있지만, 반대로 손실이 발생하면 손실 규모가 커질 수 있습니다.

주식 초보자라면 처음부터 미수거래를 사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저 역시 처음부터 지금까지 미수거래는 아예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미수금은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추가 설명 드리겠습니다.

미수금은 쉽게 말해,

주식을 살 때 실제 내 돈(예수금)보다 부족한 금액을 증권사가 먼저 대신 결제해준 돈입니다.


예를 들어 볼게요.

계좌에 100만 원이 있는데,

150만 원어치 주식을 매수했다면?

👉 부족한 50만 원이 미수금입니다.

증권사가 일시적으로 50만 원을 먼저 내주고, 투자자는 정해진 날짜까지 갚아야 합니다.


왜 미수금이 생길까요?

미수거래를 직접 사용한 경우

  • 예수금보다 많은 금액을 매수
  • 일종의 단기 외상 거래

해외주식 거래 시

  • 환율 차이
  • 수수료
  • 소수점 정산
  • 자동환전 과정

때문에 몇 원~몇십 원 정도의 소액 미수금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미수금이 발생하면 키움증권 앱 로그인시 알림이 뜹니다.

미수금액을 빠르게 입금하여 기록이 남지 않게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미수금을 갚지 않으면?

정해진 날짜까지 입금하지 않으면 증권사가 보유 주식을 강제로 매도합니다.

이를 반대매매라고 합니다.

예)

미수금 100만 원 발생

입금하지 않음

증권사가 보유 주식을 매도

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음


빚쟁이가 될 수도 있나요?

일반 현금투자만 하면 투자금 이상 잃지 않습니다.

하지만

  • 미수거래
  • 신용거래
  • 레버리지

를 사용하면 원금 이상의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초보 투자자라면

미수거래는 사용하지 않고, 내 계좌에 있는 돈만 투자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초보자에게 추천하는 방법

예수금 범위 안에서만 투자하세요

처음에는 아래 원칙 하나만 지켜도 충분합니다.

내 계좌에 있는 현금(예수금) 안에서만 투자하기

이 원칙만 지켜도 대부분의 미수 관련 문제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한 번에 이해하기



예수금      계좌에 남아 있는 현금
D+2거래 후 2영업일 뒤 최종 정산
미수금부족한 돈, 나중에 갚아야 하는 금액

꼭 기억하세요

처음에는 예수금과 D+2가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주식을 몇 번 사고팔아 보면 자연스럽게 익숙해집니다.

저 역시 처음에는 "왜 돈이 안 들어오지?" 하며 당황했지만, 

D+2 개념을 이해하고 나니 훨씬 편하게 투자할 수 있었습니다.

주식은 복잡한 용어를 외우는 것이 아니라 원리를 하나씩 이해해 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음 편 예고

다음 글에서는 '키움증권 관심종목 기능 100% 활용하기'를 주제로

  • 관심종목을 왜 등록해야 하는지
  • 초보자가 어떤 종목을 넣으면 좋은지
  • 관심종목을 활용해 투자 공부하는 방법

까지 쉽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질문 1

Q. 주식을 팔면 바로 출금할 수 있나요?
A. 대부분의 경우 최종 정산은 D+2 영업일 후 이루어집니다. 

따라서 출금 가능 금액은 바로 반영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질문 2

Q. 예수금이 많을수록 많이 투자해도 되나요?
A. 처음에는 예수금 규모보다 투자 경험과 리스크 관리가 더 중요합니다.

질문 3

Q. 초보자도 미수거래를 해야 하나요?
A. 아닙니다. 주식 초보자라면 예수금 범위 내에서만 투자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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